양산 백향 / 김셰프의 오리 명가 백향 오리요리

김셰프의 오리 명가 백향 오리요리

경남 양산 맛집오리코스 요리전문점김셰프의 오리명가 백향 가족외식으로 신랑이 이곳 저곳 확인해보고맛있어보이는 보양식 경남 양산 맛집 오리요리 전문점 백향으로 선택했습니다

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6시였죠 지금까지 오리요리를 먹기 위해산 인근에 있는 곳만 가보았는데실내 분위기가 이렇게 깔끔한 곳은저도 처음이었지요

보통 다른 오리요리집 가면식탁에 큰 비닐 같은 거 깔잖아요

부추를 넣고 곧 나온훈제 바비큐두 번째 메인 요리와 합체 그리고 마지막 메인메뉴참 숯불구이이렇게 오리요리는 다 나왔죠 맛있게 상추와 깻잎에오리고기와 버섯 마늘까지냠냠냠역시 이런 음식에는 소주를 마셔야 되는데그놈의 차 때문에 참았습니다

이모랑 엄마랑 맛나는 오리 먹으러갔어요

증산역 근처에 있는 김셰프의 오리명가 백향 입니다

참고로 여기 짱맛이니 여기까지보고 직접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기본 상으로 나왔구요

멀리 앉아서 보니 추가반찬은 셀프라고 하니 셀프바에 가보았죱 후식도 먹을 수있게 커피 머신이랑 매실도 있었어욥증산역 맛집인데 이것저것많이 있네오 내부는 증산역 회식장소 해도 될만큼 크고양산 상견례장소해도될듯하게 내부도 잘되어있어요

그리고 이금기 대회에서 상타신 이력도있구요

요리대회에서 이금기면 굉장히 잘하시는거죱 신문에도 종종 나오신김셰프의 오리명가 백향 증산역 맛집이 맞습니다

오리고기와 양장피가 있는양장피 잡채였어요

숟가락과함케 쉐잇킷 그리고 본식인 맛나는 오리고기 숯불향이 가득입혀져서 어찌나 맛나던지 증산역 밥집 백향의 오리고기를 한점들어올려 요래 깻잎쌈하서 먹으면 아주죽여주죠 이어서 이렇게 밥솥이 나오고 각각 자신의 밥을 그득그득 담은후 육수를 넣어 맛난그 뭐죠 단어가 생각안난답 그리고 밥과 함께라면 해물그득한 가득한 된장찌개와 함께증산역 밥집증산역 맛집증산역 회식장소김셰프의 오리명가 백향을 마무리 합니다

양산오리맛집 오리코스요리를 맛볼수있는 백향 지난 금요일 저녁 시부모님 모시고 다녀온  오리코스요리를 맛볼수있는 백향에서 저녁 먹고왔어요

김세프의 오리명가 백향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2층으로 샤샤샥    방문한 시간은 오후 6시인데요

백향만두 중식당

첫인상은 동네에서 한번쯤 길가다 볼법한 평범한 중식당입니다 가게 이름은 백향만두 금련산역 주변입니다 비건 채식 중식당 백향 부산 남천동 백향만두 중국집 busan vegan 남천동 좋은강안병원 뒷쪽에 있는 백향 중국집일하는곳이랑도 가깝고 짬뽕이 맛있어서자주 가게된다   땅콩언니가 시킨 만두짬뽕땅콩언니는 만두짬뽕만 먹는다고소하고 맛있다 첫 직장생활하면서 남천동에 살게 되었고어떻게 보면 소울푸드가 되버린 백향만두의 간짜장덩달아 남편도 좋아해서 양산에서는 거리가 있지만 꼭 여기는 둘이 맘 맞아 잘 찾아갑니다 백향만두 부산광역시 수영구 황령산로8번길 52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주택가 빈곳에 대셔야해요 메뉴가 많습니다 고급요리 작은 사이즈로맛보실수도있어요 그렇지만 전 메뉴에도 없는ONLY 간짜장

큰배횟집 생선회

안녕하세요 효기맘이예요 오늘은 주말에 다녀온 횟집 소개해드릴께요 저희 부부 둘다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외식을 하면 거의 고기 구워먹으러 가지만 저번주 토요일에는 신랑이 회가 땡긴다고 해서 오랜만에 회 먹으러 갔답니다 울 동네에 자주가는 횟집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곳으로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양산 평산동 큰배횟집이예요 신랑 지인분이 여기 다녀왔는데 스키다시로만 소주 2병 먹는다고 하길래 완전 부푼 기대를 안고 갔답니다 메뉴판과 가격표 참고하세요 저희는 2명이라서 모듬회 소로 주문했답니다 신랑 지인분이 얘기 하던데로 진짜 끝도 없이 나오는 스키다시   지금부터 쭉 소개해드릴께요 자 전복죽 부터 시작해서요 회 찍어먹는 쌈장이랑 와사비   전 회 본연의 맛을 즐기지 않아서 초장이랑 쌈장 듬뿍 찍어먹는답니다 고추와 마늘   상추와 깻잎   이건 신랑만 먹어봤는데 멍게인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해삼과 멍게     땅콩 듬뿍 올라간 고소한 마카로니 샐러드   달콤 짭조름한 생선조림   이건 뭔

토프레소 양산 웅상점 카페

파리바게뜨 양산물금점 베이커리

어제 빵이 너무 먹고싶어 양산에 파리파게트 검색해보니 물금 현대아파트쪽에 있어 급해서 다녀왔어요 빵중에 저는 크림빵을 좋아해서 갔는데 다행히 있더라고요 저번에는 다 팔려서 없어 피자빵만 몇개 사들고 왔는데   8시쯤 한번 먹고 12시쯤 잠이 너무 안와서 다시 먹었어요 오늘 산 빵 내일 먹으면 맛없다는 신념으로 먹었는데  밤에 주방에 몰래 나와서 사진찍은 모습인데   어두컴컴하죠 그래도 탄산보다는 우유가 좋겠다는 생각으로 우유 빵을 종류대로 조금조금씩 잘라서 접시에 담았는데 양이 상당하네요 먼저 보이는게 식빵 단팥크림빵 슈크림빵 크림빵 찹쌀도넛   이렇게 4종류인데 왜이리 양이 많아보이죠 그리고 주방에 불을켜고 당당히 먹으려고 시도 우유가 너무 차가워 전자렌지에 따뜻하게 데움  나름 우유냄새가 나고 좋더라고요 먹고나서 후회되겠다는 생각그냥 깔끔하게 우유한잔 마시고 치웠어야 하는데 하는 그런 후회  피자빵도 너무 먹고싶어 이렇게 잘라서  전자렌지에 40초 정도 돌렸네요 그리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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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맛집 '롯데호텔월드 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