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트릭트 와이 푸드코트
건물 입구부터 남다른 모습 들어가는 길의 또다른 모습 자리에 안내되는 또다른 경험 레스토랑 안쪽에 특징있게 위치한 여러 레스토랑들 어찌보면 푸드코트 같은 이곳은 여의도 맛집 디스트릭트와이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점심메뉴 고민도 줄고 푸드코트 처럼 되있어서 다같이 가서 원하는 메뉴 고를 수 잇어요
이것 자체를 레스토랑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지만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마치 푸드코트처럼 다양한 종류의 가게들을 한 자리에 모아둔 곳이다
左 진동벨이 울리면 푸드코트처럼 가져오면 된다右 아까 받은 쿠폰으로 맥주 한잔씩 하면서 진동벨이 울리길 기다렸다
디스트릭트 와이는 동여의도 SK빌딩 지하요즘 분위기가 매우 핫해서 회식으로도 몇 번오곤 했었는데 점심 먹으러 오기는 또 처음지하에 파워 플랜트라는 곳에 푸드코트처럼다양한 음식점들이 몰려있다
입장하면 풀서비를 받을건지 셀프서비스인지점원이 물어보게 되는데풀서비스는 서빙 주문을 모두 도와주고10 가산세가 붙는 방식이고셀프서비스는 말 그대로 푸드코트처럼알아서 주문하고 받아오는 방식이라고 보면 됨 건강검진으로 쫄쫄 굶고 선택한 메뉴는 고기여의도 바베큐라니 상상이나 했겠는가 미리 예약하고 갔더니 자리셋팅도 뙇조금 기다리니 점심 시간이 되자 직장인들이우르르 쏟아졌다
지하인데 너무 알찬 지하 푸드코트 디스트릭스 와이 내에 있습니다
쌀국수13000 반세오디저트로커피빈이나 진정성에서 마시고 먹어야는데양이 안차고이 허함은 머지 푸드코트 로여의도미미네 생겨서 신기하니깐 반대쪽오버더디쉬에다양함이 생겨진 여의도볼거리 먹을 거리가 많아요
그러나 평일에는 사람이 많다고함 지하2층으로 바로 내려가자 파워플랜트로 고고고고고고 처음 방문했다고 하니 설명을 해주심자리를 잡고 앉아서 푸드코트처럼 이곳저곳에서 음식을 사와서 먹으면 된당자리값은 따로 받지 않았다
앞에 가는 아줌마는 바로 나자리에 앉아서 주문해서 먹으면 부과세 가 붙는다고 한다 백화점 푸드 코트 처럼 매장이 개별적으로 붙어 있었다
그리고 다트게임머신도 있고 푸드코트랑은 다르게 입구에서 인원수를 말하면 직원분이 먼저 자리로 안내를 해줘요
오 SK증권 본사 건물임을 알리듯빨강 주황 하얀색 풍선 모양의 작품 밤이 되니더욱 화려해 보이는 외관 나름 귀엽 지하 1층에 내려가면 Over the dish 푸드코트 Over the dish 입점 가게들리김밥 우리동네 미미네 부전어묵 속초중앙 시장순대 부타돈가츠 속초중앙시장해물짬뽕 한국집 속초 코다리 냉면 곤지암 소머리 국밥 내고향 빈대떡 부전국수 하남쭈꾸미아메리칸 트레일러 푸드코트 로 각자 원하는 메뉴를주문할 수 있어 좋아요
주말 저녁임에도 사람이 바글바글 아메리칸트레일러신기한 점은 푸드코트에서한라산 소주를 비롯해다양한 병맥주를 사 먹을 수 있어요
wwwoverthedishcom 회사 분들과 같이 밥 먹으러 점심때 들린 디스트릭트와이그 중 지하2층 파워플랜트는 여러 맛집들이 모여있는 푸드코트인데 그 맛집들이 로코스고 그렇다 여러 맛집이 모여있어서 선택지가 다양함 주문 방식은 2가지로 가게를 돌아다니며 직접 주문하거나테이블에 앉아 직원이 주문을 받는다10 부가세 추가우리는 첫 번째 방법으로 같이 가게들도 돌아보고 각자 먹고 싶은 곳에서 음식을 사오기로 했다 가게는 총 5군데로 BLACK BONES바비큐RADIO BAY 피자 파스타 I am a burger 수제 버거Lobster shack랍스터롤COREANOS 멕시칸 요리우리는 수제버거 랍스터롤 파스타 그리고 수제맥주까지 엘비스 주스5000150330420550ml 로 시킬 수 있는데 가장 작은 사이즈 주문자몽맛인데 약간 떫은 맛도 나지만 난 좋았음맥주 종류가 넘 여러가지라서 이것 저것 마셔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랍스터롤 오리지널 메인23000쉬림프로 하면 13000원이지만 기분 내기엔 랍스타지 랍스터가 보들보들하니 맛났다 현민이가 주문한 파스타미트볼 소스의 무난한 파스타였다
푸드코트에 다녀왔다여러가지 골라먹을 수 있어서 죠았다
곤트란쉐리에 빵이 정말 고급스럽고 맛있어요 곤트란 쉐리에 곤트란쉐리에 앙버터랑 치아바타 매우 맛있어요
가격은 좀 있는 편이지만 빵이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크로와상 정말 리치하고 부드럽고 맛있어요 서래마을에 있어서 참 좋았는데 이제 여의도에도 생기고 고속터미널에 디저트까페로 작게 운영하는 곳도 있고 접근성이 좋아졌네요 사진은 고속터미널 역 까페에서 찍은 거예요 크로와상 맛있어요 가격대가 좀 있긴 하지만 빵 하나하나 맛있는 베이커리입니다 크로와상 하나만 먹어도 이제까지 먹어본것과 다를 정도로 좋았습니다 여기 앙버터랑 치아바타는 꼭 드세요 진짜 맛있어요 특히 치아바타 짱 직원분들도 진짜 친절하시고 좋음 일주일에 한번씩은 가는 빵집 는 크로와상과 빵오쇼콜라 정도가 맛있는거 같다직원들의 하얀바탕의 파랑빨강 유니폼도 프랑스를 연상시켜 귀엽다직원들은 친절한데 그렇게 돌풍이 불만한 빵맛인지는 솔직히 모르겠다커피도 맛있다
곤트란쉐리에 일산벨라시타점 베이커리
아마 그 분이 이 빵집의 주인인 곤트란 쉐리에 인 듯곤트란 쉐리에는 프랑스에서 가장 사랑받는 베이커리로파리에서 물 건너 온 곳이라고 해요 이전에 아우어 베이커리에서 먹었던 앙버터가훠어어얼씬 맛있었음 저녁때 가서 빵이 푸석푸석해진 탓인가암튼 별루 일산 빵집곤트란쉐리에 뿅갑자기 크루아상이 생겼어요 정부가 인증한 빵집이니 믿고 갈만한 곤트란쉐리에죠 곤트란쉐리에라는 이름은 실제로 베이커리 셰프이신 곤트란쉐리에의 이름을 딴거라는데요 여기가 베이커리를 만드는 곳인가 봐요한 5명 정도가 빵을 분주하게 만들고 계시더라고요 __ 플러터 포인트 적립 고객관리 서비스 전화번호 16617308 일산 백석 카페벨라시타 카페일산 디저트 카
곤트란쉐리에 용인수지점 베이커리
이사와서 처음 알게된 신봉동 베이커리 카페인데요 곤트란쉐리에는 미슐랭3스타 레스토랑을 거친프랑스에서 가장 사랑받는 베이커리 쉐프 이름이에요 프랑스 베이커리 명장이라고 할수 있지요 이번달 프랑스 베이커리 명장 곤트란쉐리에가 한국에서 베이킹 클래스를 하고 있다는군요 여러분 프랑스 베이커리 명가 곤트린쉐리에는 벌써 여기저기 많은 체인점이 생기고 있는데요 수지 신봉동에 크게 새로 생긴 곤트란쉐리에 한창 떠오르는 용인수지베이커리가 될 것 같네요 프랑스에서 가장 사랑받는다는 젊은 베이커리 쉐프 Gontran Cherrier 곤트란 쉐리에 의해 파리 첫 매장으로 시작하여 현재 싱가포르 3곳 도쿄 6곳에 있다고 하니 그 인기가 나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곤트란쉐리에는 단순한 베이커리를 넘어서 이렇게 넓은 공간에서 맛있는 빵과 음료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앞으로 용인수지베이커리 하시면 이 곤트란쉐리에로 찾아오시지 않을까 싶어요 는 이미 붐비는확실히 빵맛이 좋아서 자주
곤트란쉐리에 크루아상이 맛있는 하나랑 한끼 바꿔도 좋음 우앙 마싯어요 음 여기 이제 문 닫았는데
가격이 조금 있지만 요새 빵집 다 비싸니 그러려니함 파니니 시켰는데 안에 토마토가 넘 적어서 아쉬웠음 음료 핫과 아이스 차이가 너무남1000원안에서 먹을 수 있는 것은 좋음말차 스콘 맛있다 해서 사봤는데 화이트 초코는 거의 없고 말차향도 약함 크기에 비해 가격은 비쌈 앙버터를 잘라줬는데 버터가 다 튀어나와서 기분이 좋지 않았음 앙버터 앙금이너무 달고 빵은 좀 질김 유명 빵집인데도대치동 한복판에섬 어렵나봐요빵도 맛있고집근처라 종종 갔는데결국 문 닫더라구요학원가에서는 잘 되기 어려운 빵집인듯아쉽습니다 곤트란 쉐리에가 가장 유명한 크루아상은 맛있다하지만 다른 빵들은 가격에 비해 살짝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아끼지 않은 버터로 인해 하나 다 먹으면 안될거 같은 길티푸드지만 진정 맛있다유럽 여기저기 여행하면서 먹던 크루아상 맛뺑 오 쇼콜라는 악마의 맛 크루아상랑 하나씩 먹으면 한끼는 스킵해야할 칼로리지만맛있다 곤트란 코엑스 밖에 없어서 아쉽더니 몇달만에 빠르게 여기저기 여러군데 늘었더라
https://siroblog.tistory.com/entry/서울-강남구-맛집-광양불고기-압구정점
'맛집탐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돈까스 24 / 본가야식 야식 (0) | 2019.12.30 |
---|---|
세종호텔 뷔페 가격 / 세종호텔 은하수 뷔페 (0) | 2019.12.30 |
남양주 옛고을 / 옛고을 한식 (0) | 2019.12.30 |
남양주 묵밥집 초원도토리 / 초원도토리 한식 (0) | 2019.12.30 |
분당 투썸 큰곳 / 투썸플레이스 분당서현점 카페 (0) | 2019.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