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구네 왕곱창 저렴한 삼겹살집 맛있는 꼬치 삼겹살과 양념이 맛있는 껍데기 이태원 한가운데의 삼겹살집 가성비괜찮은 고
맛있는 꼬치 삼겹살과 양념이 맛있는 껍데기
꼬치에 초벌되어진 삼겹살과 양념이 맛있고 전혀 냄새 나지 않는 껍데기가 일품인 이태원 역에서 내려오면 바로 위치한 걸구네 삼겹살 입니다파채도 너무 맛있고 상추도 계속 가져다 주셔서 쌈싸먹는 재미도 있구요 매번 고기를 와서 구워주시기 때문에 굽느라 고기를 못먹는 번거로움도 없습니다금요일이나 주말 저녁에는 웨이팅이 있는 편인데 사장님이 기다리면 음료수나 맥주 가져다 주셔서 작은 배려이지만 고마움을 느끼게 해주는 곳 입니다
가성비괜찮은 고깃집
삼겹살이 11000 막창이10000 이태원물가치고는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부담없이 방문하기 좋은 고깃집입니다시설도 새로 리모델링해서 깨끗한 편이고 12층있어서 많이 기다리는 편도 아닙니다꼬치로 초벌 구이해져나와서 먹기 편한 편입니다
이태원 삽겹 곱창 맛집
이태원에는 곱창집이 많지않아서 아숴웠는데좋았고 초벌구이로 냄새가 덜 베어서 졸음 깻잎절임반찬을 고기와 젤 잘어울린다 직원들이 친절해서 더좋았음
이태원 한가운데의 삼겹살집
이태원에서 맛볼수있는 의외의 삼겹살 맛집입니다2층까지 있는데 구이집 특성상 조용하진 않고 시끄러운 편입니다테이블 간격도 조금 좁은 편인데 삼겹살과 파무침이 맛있어 자주 방문합니다 삼겹살 외에도 막창등이 있는데 삼겹살이 가장 맛있습니다 한번 방문하기를 추천합니다
저렴한 삼겹살집
가격대가 저렴한 삼겹살구이집으로 젊은층의 고객이 많습니다그외에 등갈비와 막창구이가 있습니다파무침이 달달한데 좋아하지 않는 분은 무치지 말고 그냥 달라고 해서 드시면 좋습니다아무래도 젊은 층의 고객이 많은 곳이라 가족모임에는 적절하다고 말씀 못드리겠네요
걸구네 왕곱창 곱창,막창,양
12층이랑 분위기 완전 달라요 휴양지가서 식사하는 분위기임 3 된장찌개에 밥말아 먹으면 Very Good 김치볶음밥이랑은 다른 매력임 모임장소명 걸구네 왕곱창 주문 가능 술 맥주소주복분자 등 주차 불가 이용금액 1인 2만원 수준 주변 소음 어색한 분위기를 무마할 수준 주 연령대 3040대 주말 예약난이도 1일 전 컴순 총평 저렴한 가격에 가게서 구워주는 두툼한 삼겹살을 찾으신다면 강추합니다 뭘 먹을지 고민하며 만나는 시간이 늦는 바람에 먹을 음식이 한정되어있는 우리 음식점들이 문을 막 닫고 흑흑 고기가 먹고싶은 아델과 곱창이 먹고싶은 저는 어떻게 어떻게 검색을 하다가 걸구네 왕곱창이라는 곳을 찾았습니다 물론 걸구네 왕곱창 등갈비 닭발 등등 여러가지 메뉴가 있구요 지도에는 걸구네 왕곱창으로 등록되어 있는데 간판에는 걸구네만 있는 기본 메뉴는 삼겹살 왕곱창이에요 이태원 삼겹살이태원맛집 이태원 걸구네 이태원 왕곱창 등갈비 이태원 삼겹살 추천 걸구네 왕곱창 주
대박왕곱창 곱창,막창,양
근처사는 친구들끼리 가던 곱창집 오늘은 다른 멤버 이끌고 도착 그리 크지 않은가게지만 손님이 많다 그래도 여태 운좋게 기다리진 않았는데 역시 불금저녁은 기다려야하는구나 친구따라만 오던 곳이다 다행히 한 자리가 남아 기다리진 않았어요 사람이 엄청 많았는데 시간이 늦은지라 금방 빠지더라구요 저 메뉴를 계란찜 빼구 다 시켰습니다 계란말이는 제가 사진을 못 찍었는데 6000원의 비쥬얼은 아니더라구요 시키고 돈 아까워 죽는줄 알았어요 여자손가락 세마디정도 얼마나 얇고 빈약한지 아시겠죠 불판이 깨끗하진 않지만 그 위에 호일로 올리니 이 정도는 깨끗한 편이죠 기본 세팅 첫잔은 빈속에 야채곱창 2인분 오돌뼈 1인분 양이 생각보다 많아 행복했어요 다들 곱창 좋아한데서 이렇게 시켯는데 왜 오돌뼈만 먹는지 오돌뼈 2인분 시킬껄 그랫어요 살짝 매콤하니 맛나더라구요 왕곱창 소금구이와 양념구이 개인적으로 소금구이가 진리였어
왕곱창 곱이 가득 찬 곱창을 원한다면 추천
동네 소박한 분위기의 곱창 집 규모가 작은 편이지만 맛은 훌륭함 사장님이 직접 곱창을 구워주기 때문에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음
안가네등갈비 육류,고기요리
오랜만에 친구 생일을 맞이하여 추억의 길동으로 출봘 제가 애기낳고 돼지갈비집을 한번도 못가봐서 갈비먹으러가자고 했다가 저엉말 너어어어어무 오래래애애앤만에 찾아간 안가네 등갈비 진짜 신랑이랑 연애하기 전부터 다녔던 곳인데 아직까지 있다 니 너무나 뿌듯햇어요 예전엔 왕십리 곱창이 이름이였던 것 같은데 등갈비로 바꼈네요 여전한 주인 아주머니 아주머니는 저를 모르시겠지만 전 너무 반가웠답니다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고기를 촵촵 굽고 계시는게 그대로시더군요 요기는 너무 좋은게 밖에서 고기를 구워서 가져다 주세요 테이블에서는 따뜻하게 익혀서만 먹으면 되니까 너무 좋아요 저와 친구들은 여기오면 무조건 왕갈비만 먹습니다 왕갈비가 진짜 제일 맛있어요 그냥 아 돼지갈비 먹고싶다 할때 생각나는 맛있죠 그맛을 그대로 재현하는 곳이 요기거든요 솔직히 막창은 저희들 취향엔 별로고 등갈비는 맛있는데 뜯어먹기 귀찮아서 스킵 바로 갈비 4인분 주문했어요 야채와 열무김치 양념장이 나오고 두번 먹은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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