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상가 아구찜 / 통나무식당 아귀찜,해물찜

통나무식당 아귀찜,해물찜

얼마전 수요미식회맛집인 종로낙원상가 아구찜집에 다녀왔어요

방송된 지도 오래되었고 일요일 저녁이라서 손님이 없고 바로 입장하는 것을 기대했었는데 낙원상가 아구찜골목 다른 아구찜집들은 한가한데 유독 통나무식당만 줄을 서고 있네요

하지만 좀 짰다는거 짠 음식 먹기 힘드신 분들은 한번쯤 고려해보시는게 좋다 그리고 점심이나 퇴근 시간 맞춰가면 대기가 어마어마하니 평일에는 그 시간을 피해가는게 좋다 2014년 11월 22일 오랜만에 시내에 나가서 즐기는 아구찜 맛집 마산아구 통나무집 일명 통나무집이라고도 불리는 낙원상가 아구찜 맛집 2013년 초에 들른 기록이 있으니 언 1년 반만에 방문 정신없이 먹고 나오느라 간판사진이 없는 게다가 이날은 1호점이 꽉 차서 2호점으로 1호점 간판 재활용도 난감 하긴 나에겐 이게 간판사진 이런 가격 아구 친구들이 그리 저렴한 애들은 아니다

오늘은 종로3가의 낙원상가 아구찜과 장어가 유명한 아구찜거리에 가보았는데요

나에게 인사동낙원상가아구찜 이기 때문에 샐러드나 연어 먹고싶다는 것을 강권하에 아구찜 집으로 고고 낙원동 아구찜 맛집 통나무집 낙원에 아구찜 맛집이 몰려있는 것은 이미 알고있었는데 지난번 수요미식회 아구찜편에 통나무집이 나온 이후로 먹기에 좋아서 즐겨찾게되었다 가게는 작고 협소하지만 운 좋게 항상 자리가 있을 때 가서 기다리지 않고 먹었다

통나무식당 2호점은 없다고 하고 종로 낙원상가 아구찜 맛집으로 추천 25년 종로 생활중 맛있는게 먹는 추천할만한 곳 낙원상가근처 20년 단골집 그 유명한 소문난 원조 마산아구찜을 알려드립니다

날 좋은 일요일 낙원상가 맛집 서울 아구찜 맛집 통나무식당 낙원본점에 다녀왔습니다

ʖ 두말하면 입아픈 맛집 수요미식회에도 나왔죠 메뉴 확인하세요

수요미식회 방송사진도 걸려있어요

왼편엔 음료 메뉴판 볶음밥은 평일 오후5시까지만 가능하다고해서 아쉬웠어요

_ 저희는 두명이 가서 아구찜 중자를 시켰어요

맛있는 음식을 보니 초록병 생각에찡긋 영롱합니다

제가 아구찜을 평소에 정말정말 좋아하거든요

아시죠 아구찜시키면 거의 콩나물인거 근데 여기는 안그래요 아귀살이 넉넉해요

같이 먹는 사람 눈치 안보고 아귀살 막 먹어도 돼요 뇸뇸 저 물김치에서 무만 건져먹으면 또 얼마나 맛있게요 볶음밥 안돼서 서운하지만 양념에 흰쌀밥을 비벼먹어봅니다

옛날집낙원아구찜 아귀찜,해물찜

하하하 아구찜이랑 고구마는 상성이 안좋나봐요 과식의종말 The End 나의급체는 아구찜때문이아님 그러니 안심하고 찾아가쎄용 맛있으니깐 2011 07 종로의 낙원아구찜 옛날집 낙원상가 아구찜 골목의 원조집이라고 알고있는데 그래서인지 간판에도 처음집이라고 적혀있었다 던데 종로 낙원상가 아구찜 거리의 종로 낙원 상가 밑쪽에 가면 나름 아구찜 거리가 있다 낙원상가 아구찜거리에서 이곳만 가봤기 때문에 이곳이 최고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나름 오랜만에 괜찮은 아구찜을 먹어서 기분 좋은 하루였다 종로3가낙원상가안국맛집 아구찜 거리에서 아구찜먹기 옛날집 낙원아구찜 생일이 꽤 많이 지나긴 했지만 직장인인 모두와 시간을 맞추기란 너무 힘든일이에요 그래서 겨우겨우 5월이 되어서야 만나기로 했슴당 언제나 전투적으로 먹는 우리가 이번에 고른 메뉴는 성바네 엄빠가 처음 식사를 하셨던 고전 맛집 옛날집 낙원아구찜 종로3가역 5번출구나 4번출구를 통해 낙원상가를 지나 5분정도

엄마손국수 낙원상가 맛집

낙원상가에서 비빔국수 생각나면 주저않고 찾는 맛집가격에 모든게 용서됩니다비빔국수를 강추합니다

종로전집 숨겨진맛집

낙원상가 갔다가 우연히들어간곳이에요 사장님이 친절하십니다 육전에 막걸리했는데 진짜 맛있어요 막걸리도 그렇고요 서비스도 많이주셨어요

원조 소문난집 국밥전문 해장국

이날은 우리 한번 천천히 먹어보자며 일행과 짧지만 여유있게 세월을 낚아 본다 일차를 마치고 그 세월이 느껴지는 식당이 그립다고 했더니 이 곳을 안내한다 너무 좋다 다음날을 위해 따끈한 해장국을 마시러 찾아간 소문난집 국밥전문 너른 가마솥이 입구에서 김이 삐져나오고 있다 소주 두병에 국밥 두 그릇 우리가 추억을 끄집어내는데 사용한 돈 낙원상가 전통의 소문난해장국 송해의 집이라 불리는 국밥집 아침에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간식거리도 못먹었더니 배가 고프더군요 괜히 소문난해장국이 아닙니다 우거지해장국 단품 앉으면 당연히 국밥을 바로 내어다 준답니다 우거지해장국과 1인당 한접시씩 나오는 깍두기와 밥 깍두기도 각자 한접시씩나오니 굳이 젓가락을 사용안하고 숟가락을 이용해도 되겠죠 그냥 퍼먹어 깍두기도 양념이 최소한으로 들어가보입니다 우거지해장국에 선지나 뭐 고기따위는 들어가있지 않습니다 소문난해장국의 단골손님이라고 하시더군요 해장국은 큰 솥에 가득 담겨 끓고있습니다 해장국이 생각보다 맛이 좋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