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맛이야장작철판구이 육류,고기요리
시원한 국물의 잔치국수 한입 새콤달콤한 비빔국수 한입 채소 많이 챙겨먹으려고 샐러드 먹는 것보다 고기 먹을때 쌈에 마늘에 양파에 등등등 채소를 훨씬 더 많이 먹게 되는 느낌이더라구용 채소도 많이 먹고 흑돼지로 단백질도 보충하고 친구들과 가족들과 맛있게 밥 먹고 행주산성 산책하며 소화도 시키고 나들이 코스로 딱인 이 곳 행주산성고기집 아이맛이야 철판구이 추천해요
행주산성 맛집 발견해서 완전 이득 흑돼지로 해결했어 요즘 고생한 가족들에게 힐링 좀 시켜줄 겸 가족들끼리 콧구멍에 바람쐬러 다녀왔다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이렇게 자주 놀러다녀도 좋을 듯 하다
볼거리도 보고 산책도 하니 본능적으로 근처 맛집을 찾게되었다
그러다 찾은 행주산성 맛집 달궈지는 땔감에 구워지는 고기를 먹을 생각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행주산성 맛집인 아이맛이야장작철판구이에 도착 tv출연도 몇번 한곳인듯 들어가자마자 맛있는 특유의 익은 고기의 냄새가 풍기면서 나의 입맛을 자극한다 가족 전체가 아침도 대충 차에서 빵으로 때워서 그런지 모두가 배가 충분히 고플터 다른 테이블에서 먹고있던 고기를 보면서 설레이기 시작했다 고기가 맛있게 구워지는 지글지글 언제들어도 참 방가워지는 소리에 기분도 좋아지는 건 나만 그렇게 느껴지는건 아니겠지 행주산성 맛집에 들어와서 메뉴를 보고 뭘 먹을지 다같이 고민하고 있었다
입맛이 다 살짝씩 달라서 뭘 주문해도 충돌이 생길것만 같았는데 마치 구세주처럼 사장님이 딱 오셔서 흑돼지를 자주 찾으시기도 하고 반응도 좋다고 하면서 추천해주시길래 군말없이 바로 수긍하고 주문했다
오랜만에 먹을 흑돼지 생각에 나의 배와 심장은 더욱 요동을 친다 그저 주위에 있는 고기들만 쳐다보고 있다는 점이 너무 힘들었다
주문한 흑돼지를 올려주고 잘익은 김치도 철팔에 짤라 올려 같이 익혀서 먹는 그맛은 잊을 수 없는 그맛 먹었던 그 맛이 아직도 느껴지는 것 같다
그리고 다른 고기집과는 다르게 행주산성 맛집이 독특하다고 느껴졌는데 그게 바로 동그란 큰 철판에 둘러서 먹는다는게 신기하기도 했고 뭔가 먹는 재미까지 더해진다고 해야하나 둘러앉아서 먹는 재미가 있고 이런 곳은 흔치않아 나중에 단체로 회식하게 되거나 아니면 친구들이랑 다시한번 더 방문할 예정이다
역시 고기하면 부추도 빠질 수 없는 듯 부추말고도 콩나물도 같이 넣어서 구워주기 때문에 고기와 함께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아무래도 부추가 기름기를 살짝 잡아주는듯해서 기름기 적은 고기로 맛볼 수 있다는점 부추향도 솔솔 올라온다
특히나 된장의 맛도 잊을 수 없었던 이유는 직접 담군 된장이라 진하고 깊은 맛이 고기맛을 한층 더 깊게 만들어줬다 고기가 거의다 익어갈 때쯤에 직원이 직접 짤라주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구워주기 때문에 잘 굽지못하는 우리 가족들로 인해 새까맣게 탈 걱정없이 편안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이 돼지고기는 무려 지리산 흑돼지여서 고기의 육즙도 좋고 맛도 휼룡했다
이렇게 맛있는 고기가 구워질 때 시원한 맥주한잔 마셔주니 집에 돌아가기 싫었다
이때로 다시 돌아가 푸짐하게 차려져있던 곳에 앉아 또한번 맛을 보고싶다
잘 구워진 고기와 함께 싱싱했던 상추위에 여러 반찬들과 함께 먹고 가족들도 맛있게 먹어주니 맛집을 잘찾아온 것 같아 뿌듯해졌다
목향 한정식
일산 목향 한정식 호수공원 우리들 가만히 있어도 땀흐르는 더위에 계속 붓고 살찌고 외모스트레스에 폭발할것같던 날 굳이 일산까지 가는 약속에 짜증이 소나기처럼 내렸던 날 공식적인 자리거나 어설프게 친한 사이였다면 그대로 모임 쫑났을 나의 짜증과 고성과 욕에도 저냔 또 성질부리는 구나 그래그래 받아주던 30년지기 친구들 고맙고 미안하다 친구들 정신 차리고 보니 내가 이성을 놓았었어 화정에서 만나 외곽에 있는 일산 한정식 목향으로 들어갈땐 쨍쨍했는데 나올땐 이쁜달이 떴다 이제 뷔페보다 차려주는 밥상이 좋을 나이 살아온세월의 3분의 2를 같이한 친구들 어마무시하다 정작 호수공원에서 분수만 보고 맥주한캔씩 먹느라 호수는 못봤다는게 함정 진짜 고슴도치처럼 온몸에 가시를 내뿜고 검은 아우라를 풍기던 내게 암치도 않아하며 가시를 접어주던 친구들 미안하고 고마웠던 것만큼 앞으로 더 잘할께 그대들의 가시
별장가든 한식
맛과 건강 두가지 모두 만족시키는 찹쌀죽 강추 행주산성 맛집에서 불로장생 오리 보양식도 든든히 먹었으니 행주산성 산책 가자고 해서 점심 먹고 다같이 다녀 왔어요 시원하게 내려다 보이는 한강과 서울의 모습도 행주산성 산책 나와서 좋은 경치 구경이 되었구요 입대하기 전에 매일 외박에 게임에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사는 아들이 입대하기 전에 장어는 꼭 먹고 들어가야겠다고 하길래 그래 군대 가면 힘써야 하니 먹여주마 해서 달려간 행주산성 맛집 별장가든이다 별장가든은 족구장이 있어서 남편 직장에서 단합대회로 와본 곳이다 자리를 잡고 장어 두 마리와 생목살을 주문해본다 반찬이 차려지고 생목살 장어 두 마리 숯불 위에 장어와 생목살을 올려서 굽기 시작 장어는 실하고 튼실해 보이고 좋은 녀석을 사용하는 것 같다 아들녀석 빨리 먹고 싶은지 저분으로 장어를 들었다 놨다 가만히좀 둘 것이지 익은 생목살부터 가위로 잘라줬다 아들녀석 장어가 익을 동안
하늘애 오리요리
오리요리를 좋아하거든요 행주산성 맛집은 오리요리로 굉장히 유명한 집이다 행주산성맛집 하늘애는 유황오리요리와 오복탕으로 유명해요 이제 곧 있을 여름을 대비하여 가족들과 함께 보양식을 먹으로 갔는데요 저희 아버지가 친구들과 종종 가시는 행주산성 맛집이 있다고 해서 기대를 품고 갔다 왔는데요 바로 하늘애랍니다 행주산성 맛집 답게 정말 사람이 많았는데요 어떤 음식이 나올지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오복탕이라는 음식을 주문했어요 이렇게 한상이 차려집니다 오복탕은 오리백숙과 해산물을 육수에 푹 끓은 음식이랍니다 정말 제대로 된 보양식 아니겠습니까 요렇게 오복탕 안에는 동충하초가 들어있는데요 몸에 정말 좋다는 건 다들 알고 있겠죠 오늘 오복탕에 흠뻑 취해봅시다 먼저 오리백숙을 육수에 넣고 팔팔 끓여주고 그 다음에 해산물을 넣어줍니다 해산물이 정말 푸짐했는데요
선경가든 한식
문어는 푹 끓였는데도 질기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제대로 각종 밑반찬과 함께 곁들여서 먹으면 풍미가 깊어서 더욱 맛나요 이층도 있는가봉가우린 일층으로 메뉴판 미리 주문해둔 팔복탕 와우 비쥬얼 좋아 문어 원래 질겨서 안좋아라 하는데 여긴 완전 부드럽게 졸깃하고 야들야들넘 맛나 문 밖에 걸려있는 원산지 표시판우리 이날 브라질닭에 대해서 얘기했더랬는데 양도 푸짐마지막에 죽도 주고만족한 식사였음 행주산성맛집 선경가든 행주산성이 저희집에서는 한 230분거리라 주말에 외출하기 정말 좋아요 깔끔하게 나온 찬들 시중에 파는 채소들 보다도 훨씬 아삭한 식감에 싱싱한 재료라 서빙하시는 직원분에게 여쭤보니 사장님께서 텃밭에서 직접 키우신 재료들이라 합니다 입구에 들어 가니 옛집을 개조한 식당이었어요 행주산성맛집 선경가든 가정의달 5월을 맞이해서 친정근처 종종가는 효도음식점 알려드리려고해용 갈때마다 몸보신되는 느낌이라 부모님도 좋아하시는곳인 행주산성 맛집 tv에도 나온적이 있는 보양식
https://dahooni.tistory.com/entry/서울-강남구-맛집-시골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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