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주옥 푸주옥
푸주옥
용산 푸주옥용산역 인근 푸주옥고즈넉한 골목을 지나서구수한 육향이 납니다소면을 말아서 설렁탕 한 그릇을 비워요소주도 한 잔 해요
푸주옥 진한 보양식 정말 맛있는 설렁탕
푸주옥을 알게 된지는 벌써 9년전이네요 예전부터 설렁탕은 진한걸 좋아해서 푸주옥은 자꾸가게 되는 것같아요 김치도 맛있고 설렁탕도 맛있는 푸주옥 정말 좋아요 2006년부터 이 집을 다니기 시작했다오랜시간 푹 고은 진한 국물이 보약같다 먹고 나면 속이 편안하고 맛도 있다
푸주옥 곰탕,설렁탕
푸주옥이 사건사고 많아서 그런가요 아예 상표를 내려놓았네요 하여간 푸주옥이라는 상호로 알려진 집 하얀 뼈국물이 땡겨서 찾아봅니다 매장 앞에서는 커다란 솥에 바글바글 소뼈 끓이는 장면이 손님들을 유혹하고 있구요 포장판매 택배판매 가능합니다 더불어 갤럭시노트도 예약 할 수 있나 보네요 특설렁탕 내장특곰탕 각 한 그릇씩 주문무난하구요 탕에 넣어 먹을 파설렁탕 간이 어느정도 맞춰져있고 아주 살짝 맛을 풍부하게 해주는 뭔가가 스쳐지나갑니다 내용물은 아주 얇게 썰어낸 양지 도가니가 약간내장탕은 짐승내장 특유의 향이 설렁탕에 비해 진하게 나고 그대신 국물의 깊이 또한 설렁탕보다는 진득합니다 내용물 일부건더기를 어느정도 건져먹고 밥을 말아봅니다 대낮부터 수육에 소주 드시는 분들 보이네요 저도 그러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잇님들 엔에스폴딩이에요 주말 잘 보내고계시죠 금 토 엄청 달리셨을 텐데 다들 해장할겸 점심식사 하셔야죠 뻘건 국물로 해장하려다 속데이지말고 오늘은 뽀얀국물 우려낸 푸주옥도가니탕 소
푸주옥 곰탕,설렁탕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요즘 날씨가 급추워지니 길거리에 사람들도 잘보이지 않고 연말이라고 예전같은 그런 활기찬 느낌이 전혀 나질 않네요 다들 집에만 계시나 저는 집에만 있기 먼가 심심해서 어제는 부모님과 함께 오산에 있는 푸주옥에 다녀왔습니다 푸주옥은 시원한 육수가 유명한 체인점인데요 안가보신분들이 별루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_ 특히나 어제 낮에는 아버지 걸음걸이가 시원찮으셔서 여쭈어 봤더니 허리가 안좋아 다리까지 아프시다고 하시더라구요 아 얼마전 한약도 지어들었는데 이제 나이가 많으셔서 약빨도 잘 안먹히신다고 하네요 그럼 오늘은 도가니탕으로 보양한번 시켜드려야 겠다 싶어 찾아왔습니다 설농탕은 쉽게 먹을수 있는 가격인데 다른건 비싸긴 비싸군요 이렇게 푸주옥 오산점에 들어갔을때 느낀점은 대부분 식사하시는 분들이 어르신이셨다는거 _ 정말 몸에 좋긴 좋아서 이렇게 드시러 오시는거 겠죠 메뉴는 이집에서 젤루 비싼거 주세요 풉
푸주옥 곰탕,설렁탕
이천에 상담 갔다가 일찍 도착을 해서 일단 목욕을 하고 이천에 온천이 있답니다 근처에 나와서 설렁탕 먹었어요 온천을 하고 나니까 몸도 가벼워진거 같고 설렁탕도 잘 먹고 왔네요 특설렁탕이 뭔가 궁금해서 주문 첨에는 이거 왜주나 했어요 여기 김치 맛있네요 자 이천 특 설렁탕 나왔어요 목욕하고 먹으니 더 맛있었던 설렁탕 아주 몸이 뜨끈해지네요 전 국물이 뜨거운것을 좋아해요 김치찌개든 뭐든 국물은 팔팔 끓여 먹어야 제맛이죠 보니까 특설렁탕에는 도가니가 좀 들어가 있네요 도가니 좋아하는데 안에 들어가 있으니 반갑네요 면을 먼저 먹어야죠 안그러면 안에서 다 불어서 좋지 않아요 이천 설렁탕을 주문하면 나오는 고기 이거야 뭐 다 비슷하죠 일단 이천 온천 하고 차를 몰고 돌다가 발견해서 들어간 식당이에요 온천하고 잘 먹고 왔습니다 이 날은 이천 온천 가야지 하다가 가서 좋았던 날이었어요 스텔라 어린이의 2018년 5월 네번째 주말 일상 푸주옥 유별난 닭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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