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소문난집 / 소문난집 순대,순대국

소문난집 순대,순대국

2014 11길음시장안의 돋보적인 인기가게 소문난집순대국밥하나로 이 근방에서 입소문이나서손님들이 끊임없이 드나드는 식당이다

시장안에서 유일하게 손님이 붐비는 곳이고중앙쯤에 위치해있어 찾기에는 쉬운 가게해장하기 좋은곳으로근방에 볼일있어 간김에 이곳을 아는 지인을따라 들리게되었다

시장가게다운 오픈주방 김치 양파 매운고추면순대국 반찬으로는 완벽하다

순대국밥4000원양도 푸짐한데다가시장식당치고는 재료도 좋아보였다

손질을 잘하셨는지 고기는 쫄깃하고순대는 무르지않고 탱탱함이 어느정도 유지되어있어 좋네건더기 인심도 좋아순대국한그릇 시켜놓으면 소주한병먹기에도 부족함이 없어보인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해장한번 잘하고 간다

길음시장의 유일한 대박집 소문난집 서울특별시 성북구 길음동 5358029436661박군의 평가 길음시장 안에 위치한 순대국밥집 소문난집을 다녀왔습니다

길음시장으로 들어와서 왼쪽을 보면 7집이 오손도손 모여있지요

시장안에 위치한 집들이라 가운데 주방이 있고 빙 둘러앉아 식사를 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겨울이라 비닐로 보온을 했습니다

주방과 일자로 된 식탁과 의자가 있습니다

혼자서 또는 여럿이서 오더라도 예외없이 저렇게 일렬로 앉아야 합니다

순대국은 4천원술국은 5천원입니다

순대국엔 밥이 말아져나오고 간이 돼서 나옵니다

싱겁거나 하면 새우젖을 추가로 주문해서 먹어야 합니다

소문난집 한식

입에 촥촥 감기는 강렬하고 자극적인 맛왜 다들 극찬하는지 알겠네 완전 술도둑닭고기와 감자의 양도 세 명이 먹기 충분하고숟가락을 멈출 수가 없는 마성의 양념볶음밥 2000원탄수화물 마무리 안하고 가면 반칙이쥬아무리 배가 불러도 눌러붙은 볶음밥 박박 긁어먹어야함역시나 마지막 컷은 늘 아련아련해야 제맛이고셋이서 양호하게 먹고 나옴오래된 강남구청 맛집으로 유명한 소문난집전부터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궁금증 해결하고 왔다시그니처 닭도리탕은 주문하고 30분은 족히 기다려야 하지만자극적인 매콤달콤하고 진한 양념 계속 생각나서 또 가야할 듯제 점수는요    메뉴판은 요기 접기 10 방문일자  201

소문난집 찐빵 만두 만두

광주 찐빵 맛집 소문난집매장에서 만두와 찐빵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찐빵은 5개 4000원만두는 8개 3500원 만두도 맛있지만 이날은 찐빵만 한팩 사왔어요 저는 고기만두보다 김치만두를 좋아합니다 근데 아무리 첨단 김치만두 심지어 광주 김치만두를 검색해도이 주변엔 없더라고요 ᅲᅲ그러던 와중 남친몬께서 비아에 김치만두 판매하고 있는 곳을 우연히 발견하였고맛있으면 여기서 이제 계속 사 먹자 했거든요 슝 포슬포슬한 만두 아가들이 꼬옥 붙어있습니다 영자 언니는 김치만두에 단무지를 올리고 먹는 게 제일 맛있다고 했지만저는 새콤한 간장에 톡 찍어 먹고 나중에 단무지를 한입 앙 하는 게 맛있어요 소문난집 찐빵 만두 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중앙로 131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사장님이 찐빵이 주력이라고 하셨는데 나중에 찐빵도 먹어볼게요 이만 총총 비아까지 왠일이니하죠 맨날 똑같은

동선풍천장어 해물,생선요리

오늘은 장어를 먹기위해 광주 북구에 있는 동선풍천장어를 다녀왔어요 북구 첨단 외곽쪽에 있습니다 어른들 모시고 가기도 좋습니다 풍경도 좋았어요 이렇게 도로쪽에 간판이 있습니다 고창풍천장어 드실려고 멀리 가실필요없이 북구에 있는 동선풍천장어로 가면 될 것 같아요 고창 동선양만에서 직접키운 국산 장어만 판매 카운터입니다 옆에 화이트보드에 쿠폰들 보이시죠이름 적어놓고 나두고 오실때마다 체크하시더라고요 메뉴입니다 저희는 5명이서가서 소금구이2kg 주문하였습니다 원산지 표시판 모두 고창군입니다 기본 세팅입니다 술과 음료를 제외하고는 셀프입니다 밑반찬 및 쌈과 야채 그리고 소스들이 있습니다 장어가 나왔네요 맛잇겟죠 소금구이 1kg입니다

원조 소문난집 국밥전문 해장국

이날은 우리 한번 천천히 먹어보자며 일행과 짧지만 여유있게 세월을 낚아 본다 일차를 마치고 그 세월이 느껴지는 식당이 그립다고 했더니 이 곳을 안내한다 너무 좋다 다음날을 위해 따끈한 해장국을 마시러 찾아간 소문난집 국밥전문 너른 가마솥이 입구에서 김이 삐져나오고 있다 소주 두병에 국밥 두 그릇 우리가 추억을 끄집어내는데 사용한 돈 낙원상가 전통의 소문난해장국 송해의 집이라 불리는 국밥집 아침에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간식거리도 못먹었더니 배가 고프더군요 괜히 소문난해장국이 아닙니다 우거지해장국 단품 앉으면 당연히 국밥을 바로 내어다 준답니다 우거지해장국과 1인당 한접시씩 나오는 깍두기와 밥 깍두기도 각자 한접시씩나오니 굳이 젓가락을 사용안하고 숟가락을 이용해도 되겠죠 그냥 퍼먹어 깍두기도 양념이 최소한으로 들어가보입니다 우거지해장국에 선지나 뭐 고기따위는 들어가있지 않습니다 소문난해장국의 단골손님이라고 하시더군요 해장국은 큰 솥에 가득 담겨 끓고있습니다 해장국이 생각보다 맛이 좋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