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통영해물보쌈 / 통영해물보쌈 족발,보쌈

통영해물보쌈 족발,보쌈

안녕하세요

생각하는나무 솔빛이꿈꾸는세상 인사드려용 시원한 빗줄기를 기다리며 사당 보쌈 통영해물보쌈 싱싱함 듬뿍 통영해물보쌈 외부 전경이 강렬한 느낌으로 다가온다는붉은 색감에 하얀 간판이 눈에 팍팍 띈다죠외부에 놓여져 있는 웨이팅 의자도 보이고수족관도 보이네요

통영해물보쌈은 2호선 사당역 11번 출구로 나와도보로 약 5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해 있어요

이수초등학교 앞에 있어 찾기 편리합니다

사당 보쌈 출입구 옆에 KBSTV 생생정보통에방송되었던 내용이 안내되어 있더라구요

바다가 육지라면 문어해물보쌈 신선한 해산물과 보쌈고기의 환상궁합기대된다눈 솔빛이 완전 좋아하는 멍게와 소라 등 해물들이 수족관에 싱싱하게 체워져 있네요

내부로 들어가니 외부에서 보던 것과 달리 엄청 널찍하고 큰 매장으로 100명 정도는충분히 수용 가능한 곳이에요

가족모임 및 회사회식장소로 딱 좋은 규모를 자랑하는 매장으로 인테리어가 완전 깔끔하고깨끗해서 좋더라구요

요기는 연예인들도 즐겨 찾는 맛집입니다

솔빛이 좋아하는 김정민 님도 함께 하셨네용 여러가지 해물들을 맛보고 싶어서통영 해물 보쌈으로 주문 들어갑니당 사당 보쌈에서 주문한 통영 해물 보쌈 비주얼이 싱싱함 그 자체인데요

사진 촬영하는 동안 어찌나 먹고 싶은지 군침을 츄르르릅삼키공 윤기가 촤르르르르흐르는 싱싱함과 멍게 향이 바다이야기를빠짐없이 들려주는둣한 비주얼에 솔빛은 벌어지는 입을 다물 수 없었다는초장에 콕 찍어 맛을 보니 어찌나 싱싱한지 탱글한 육질이 완전 따봉 사진으로만 봐도 군침이 마구마구 생성되는굴무침을 보니 무더위로 잃었던 식욕이 살아나는 것 같았어요

아 정말 또 먹고픈 아이랍니다

사당 보쌈의 대표메뉴 통영 해물 보쌈으로 나온 문어와 보쌈을 함께 먹어주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바다에서 갓 잡아올린 해물인듯신선한 탄력감과 윤기가 도는 육질에놀라움을 금치 못하공두툼한 두께의 보쌈이 넘나 먹음직스럽죠 해물 먹을 때 한 잔 먹어줘야겠죠친구야 건강하고 담에 또 사당 보쌈 먹으러 가자위하여 어릴적부터 무지무지 좋아하던 아이 해삼이에요

먹기 좋게 져며진 해삼의 비주얼이 완전 예술 그 자체입니다

지금껏 먹어봤던 해감 중에 젤루 싱싱한 아이인 것 같아요

핏제리아 안토니오 - 서초 남부터미널점 새롭게 이전한 나폴리 정통 화덕피자네요

지금껏 먹어보지 못한 환상적인진짜 나폴리 피자 와우부드럽고 촉촉한맛은 잊을수 없는 맛이지요파스타와 샐러드 와인도 있는데요파스타는 오늘의 파스타가 저렴하고 맛이 좋습니다정말 이탈리아 핏제리아에 와 있는것 같아요

초밥집 초밥,롤

집 근처 서초동 초밥집 초밥집이름이 그냥 초밥집이다 이름짓기 어려웠던지기본에 충실하자는 뜻인지 월드컵 보며 먹으려고 테이크아웃 모듬초밥 13000 생선초밥 16000 우동집에서 가깝고 맛도 괜찮은 초밥집이다 연어덕후에게 행운이 찾아와따우리집 아래 상가에 이 생긴것가게 이름이 초밥집임앜 퇴근하고 맥주까먹으면서 집가다가 발견해서바로 들어감주방에 계신분이 이상한애라고 생각하신듯 쳐다봄_이상한애 아니에요 이상한애 맞아요 당연 주문한 음식은 생연어덮밥 9000가격도 저렴하고 좋아 쪼아 마트에서 삼겹살 사오는 길이었는데포장도 깔끔하다 락교랑 생강은 안먹는데 빼달라고 할걸 맥주 한캔먹고 취기올라서 헤헤 거리고 그냥 나옴 아름다운 연어덮밥연어에 이어 날치알까지 젓가락으로 휙

수작 요리주점

안녕하세요 잇님들불타는 금요일 저녁입니다 다들 기분좋은 퇴근하셨나요 신나는 약속들 많이 잡으셨으라 생각합니다 저도 오늘 동생 생파가 있어서 이태원을 가기위해서 누군가를 기다리며 쓰는 포스팅 써봅니다 오늘은 지난 교대에서 가졌던 조촐한 모임자리에서 우연한 기회로 알게된 분위기가 너무나 좋은 감상주점 있어서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자 달려볼까요 교대역 술집 감상주점 주작 주작은 교대역 먹자골목 뒷편에 위치한 아담한 규모의 술집입니다 주작의 포인트는 인테리어에 있는데요 8090년대의 향수가 물씬 풍겨지는 곳입니다 제가 방문한날에는 사장님과 손님분이 기타를 치시며 김광석씨의 서른즈음에 노래를 부르고 계셨어요 또 하루 멀어져간다 저희는 돌림빵 이라는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교대역 술집 주작의 대표적인 메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먹어본 동생이 강력 추천하는 메뉴였어요

스시사랑 일식당

서초역 초밥맛집 스시사랑 오마카세 런치메뉴 완전 강추 지난 평일 회사 동생과 함께 외근을 나왔다가 점심을 먹으려고 메뉴를 결정하는데둘다 초밥 완전 죽이 잘맞게 멀어도 좋으니 괜찮은 스시집을  찾아가기로 했다 예술의 전당 앞 사거리에서 거의 20분 정도 걸어서 서초역까지 찾아온 스시사랑만족스럽지 못했다면 후기도 안올린다 연어초밥을 진 짜 좋아하는데 이제 왠만한 연어초밥은 맛이 없다 특히나 예전에는 맨날 먹던 이마트 초밥은 거의 못먹겠고 초밥부페도 못가겠다 나이가 드니 입맛이 까다로워지는건가 점심 예약이 꽉찬 탓에 10분정도 밖에서 기다렸다 보통은 예약손님 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점심때는 예약없이는 안될듯우리는 12시 반정도 도착한 터라 예약손님들이거진 다 먹어가고 있어서 기다려서 들어갔다 우리가 주문한건 스시 오마카세 25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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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집 / 한식 / 인천 중구 맛집 / 담백하고 싱싱한 삼치구이 전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