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입구역 한식집 / 민지네식당 한식

민지네식당 한식

현풍맛집 집밥같은 한식집 민지네 식당꿀같은연휴 보내고 온지발입니다

현풍맛집 집밥같은 한식집 민지네 식당꿀같은연휴 보내고 온지발입니다

연휴내내 역시 먹기만했어용오늘도 맛집소개 해드리려구요

대구 현풍에 위치한민지네 식당저번에 삼겹살먹고 반했던집이라해장하러 닭도리탕 먹으러 고고씽 농협근처에 있어용위치는 지도참고하셔요 건물외관이 화려하지는 않지만내부가 엄청 깔끔했어요

늦은점심이라 점심 마무리하고 계시더라구용메뉴판 다양합니다

접때 삼겹살이랑 김치찌개 먹었는데존맛탱 찬 담고 계시고 주방이 보이는구조 갠적으로 주방보이면 조아용딸이름이 민지라서 민지네식당 이라던아참 배달도 하시는듯 했어용 깔끔하게 반찬들이 차려졌어용 짜지도않고 내입에 꼭맞았던 반찬리필도 잘해주시고오 크 포슬포슬 익은 감자에닭도리탕의 얼큰한국물 적셔서 먹으면와따인거 아시죠양념이 잘베인 퍽퍽살을 좋아하는데퍽퍽살을 국물이랑 같이 떠먹으면 그렇게 환상입니다

즉석해서 제가 밑반찬 넣고 볶음밥도 만들었다는 김도 주시고 참기름도 주셔서더 맛나게 먹었어요

부모님댁 놀러가면 한번씩 꼭다녀오는 민지네식당집밥이 그리우신 분들에게는 최고의 만찬일듯합니다

덕화장 깔끔하고 맛있음 좌석도 많음 평범한 중국음식점입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이깔끔하고 맛있음 특히 탕수육이 바로바로 튀겨주기 때문에 바삭하고 좋음 3명이 가서 탕수육 1 주문하고 각자 식사하면 최고 동대입구역 먹자골목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들어간 곳입니다 덕화볶음밥이 시그미처라고 하여 주뭄하였는데 맛이 너무 좀 심심하고 양도 적었습니다 특히 밥의 양이 적어 소스만 가득이라 좀 불만이었습니다 다른 음식도 특별하게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별내옥설농탕 한식

점심시간에 항상 사람들이 붐비는 별내옥 자주 지나가는 길목인데 가게를 못보고 지나가던곳 여름이라고 초계국수가 시작됨 냉면이라고 써있어서 오해할뻔 했는데 그냥 국수면이다 보리로 만든 면인듯 내자리 바로 옆 메뉴 본부장님이 손수 김치를 잘라주심 잘 먹겠습니당 이날도 사람들이 북적북적 우린 7명 예약후 방문 지난번 설농탕과 초계국수물 맛보아서 이번엔 비빔 초계국수 택 비주얼은 실망시키지 않았고 맛도 설농탕집이라 별 기대안했는데 맛있다 여기는 설농탕도 국물이 찐해서 맛있음 가게안에 보면 육수에 크림이나 다른것을 섞지 않았다는 알림판도 있네용 적발시 10억보상 이라며 도가니탕도 맛있어서 요즘 간단히 보신하러가기 좋음 어김없이 찾아가게 되는 소중한 단골 맛집들이 있습니다 이런 곳들은 언제든지 찾아가도 한결같은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힐링하고 싶거나 기분전환을 하고 싶을 때 찾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고퀄리티의 단골 맛집들을 공유해볼까

전주완산골 맛있는 한식집 맛있는 한식집

개인적인 입맛에 약간 짠 편이긴 하지만 제육볶음등 간단한 한식을 즐기기에 좋은 곳마당에 꽃이나 나무가 많아서 눈구경도 되는 집임 종로5가쪽 골목길 안쪽에 위치하고 있고 마당이 있는 한옥집 스타일이예요대부분 손님들은 돌솥비빔밥을 주문하는것 같습니다 저와 일행은 돌솥비빔밥과 낙지볶음을 시켰는데 낙지볶음이 더 맛있었어요반찬도 맛있고 분위기도 조용합니다

맹산식당 한식

맛있는 음식보다는 좋고 착한 음식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당한 식당이로군요 감자도 탄수화물이 만만치 않을 텐데 암튼 탄수화물이 많이 포함된 음식은 미친 듯이 좋아하니 배가 나올 수밖에 아삭한 식감이 좋았던 콩나물무침 심심한 양념 맛이 좋아 다 비워냈다 최근 방문한 한식당 중 가장 밥을 꾹꾹 눌러 담은 집이었다 다음 맛집도 기대해주실 거죠 찡긋 다음엔 한식 말고 다른 종류의 음식점으로 찾아올게요 그럼 안녕 안녕하세요 옹가솜씨는 가격이 있는 편이지만 퓨전 한식이라 특별한 날 찾으면 좋구요 25닭갈비 맹산식당 말뚜기는 가성비 대비 갑 of 갑 특히 말뚜기와 25닭갈비는 점심특선메뉴가 따로 준비되어있어서 점심특선을 드시길 추천해드려요 오늘 소개해드릴 맹산식당은 점심특선은 없지만 가격대가 전부저렴하쟈나 5500원부터 6500원정도의 가격으로 한식 백반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학기 중에도 학생식당이 질리면 간간히 들리기도 하는 집으로 동국대생에게는 이미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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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칼국수', 원조칼국수